[농담]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 Men from Mars, Women from Venus ]
라는 유명한 책이 있다. 이 책 제목을 패러디한...

화성에서 온 개발자, 금성에서 온 디자이너 [ Developers from Mars, Designers from Venus ]

그럼 기획자는...?

지구인이다. 단, 화성어와 금성어를 이해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다.

[그렇지만 말이다]

나는 지금까지 나의 팀원들에게(지금은 팀장이 아니니 팀원은 없다) 개발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쏟는 노력만큼 "자신을 표현하는 기술(커뮤니케이션, 프리젠테이션)"을 높이는 데도 관심을 기울일 것을 권해왔다.

기획자와 개발자, 디자이너를 한자리에 모아놓은 것은 지구인(사용자)들에게 좋은 제품, 좋은 서비스를 만들어 제공하기 위하는 것일터. 나는 구현할테니 너는 기획하고 너는 그려라,라는 사고방식은 좋지 않다.

기획자와 개발자, 디자이너 공히 자신이 해야 할 역할과 그에 따른 능력이 필요할테지만, 개발자라고, 혹은 디자이너라고, 기획하는 일을 오롯이 기획자에게만 맡겨두지 말자. 개발자가 금성어를(디자이너의 언어)를, 디자이너가 화성어(개발자의 언어)를 이해하기 힘들다면, 적어도 지구의 언어는 익혀두도록 하자.

화성에서 왔건, 금성에서 왔건
지금 살아 숨쉬고 있는 곳은 바로 지구 아닌가.

P.S.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 7월호에 실린 "개발자가 알아야 할 두가지 언어"(지금 책이 회사에 있어 정확한 제목은 추후 수정하겠음)라는 글을 읽고 몇 자 적어봄.

아인슈타인이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Insanity: doing the same thing over and over again and expecting different results.
광기(혹은 미친 짓):란, 똑같은 일을 계속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

최근 메일로 받은 내용에는 이런 내용이 있었다.

"지나갔던 길들, 설령 잘못 들었다 돌아갔던 길이라도, 그 길들을 잘 기억하고 이용해라"

실패란 나쁜 것만은 아니다.

다만,
앞선 실패에서 아무 교훈 없이 똑같은 잘못을 범하거나
실패가 두려워서 아무 것도 시도하지 못하는 우는 범하지 말도록 하자.

이래저래 푹 가라앉아 지낸지 몇 주 된다.
최근 롤 모델로 삼고 지내는 팀장님께서 이런 말씀을 해 주셨다.

"착한 사람이든 나쁜 사람이든, 세상은 의지를 가진 사람이 만들어 간다."

그래... 늘 의지와 실천의 문제였다는 것을
머리론 알면서 몸으론 왜 옮기지 못해왔던 것일까...

TAG 의지

검쉰님의 블로그에서 보게 된 포스트이다.
"Avoid ints in ActionScript"라는 글을 번역한 글인데, 내용인 즉, int가 정말 필요하지 않다면 Number를 사용하라,는 내용이다.
이유는 두 가지로 정리된다.
  • 이유 1 : Number가 int보다 실제적으로 더 빠를 것
  • 이유 2 : Number는 더 많은 bit를 가진다.
이러한 이유로 int보다는 Number를 사용할 것을 권하고 있는데, 자세한 내용은 해당 포스트를 참조하면 된다. 이유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샘플 코드도 함께 제공하고 있으므로 ActionScript가 내부적으로 수치 정보를 처리하는 방식에 대해 좀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int를 사용해야 할 상황은
  • 메모리를 절약하고 싶을 때
  • 정수 값으로 강제 변환시
  • 클라이언트에서 서버쪽으로 정수값을 보낼 때 버그를 줄이기 위해서
라고 정리하고 있으니, 포스트를 참조한 후, 자신의 코드에서 int를 몰아내야 할 것인지 아닌지를 판단해 보자.

어제까지 막혀 있던 마이크로소프트의 메쉬닷컴이 열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Sign in을 하려 했으나 현재는 바로 등록을 할 수 없고,
waiting list에 대기자로 등록해 두는 것 밖에 할 수 없었다.

이미 블로거들이 많이 소개(예상이 대부분이었지만)한 바 있으므로
검색엔진을 통해 검색해 보면 꽤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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